반응형
2025년 3월26일
오늘의뉴스로
베우는세상
(2025.03.26) U.S.Market
- DOW ▲ 42,587.50 (0.009%)
- S&P500 ▲ 5,776.65 (0.2%)
- NASDAQ ▲ 18,271.86 (0.5%)
- RUSS 2K ▼ 2,095.38 (-0.7%)
- PHLX 반도체 ▼ 4,661.34 (-0.7%)
- 03/26 미 증시, 경기 불안에도 대형 기술주의 힘으로 상승
- 뉴욕증시, 3대 지수 이틀째 상승 마감
- 뉴욕증시 소폭 상승 마감…美 관세 완화 기대 지속
- 나스닥 0.5% 상승…소비자 신뢰 부진에도 트럼프 관세 '유연성'
- 뉴욕증시, 소비자신뢰지수 급락에도 상승…나스닥 0.46%↑
- [뉴욕증시] 상승 지속…테슬라, 3.5% 급등
- “5년 내 2600弗” 돈나무 언니 ‘9배 상승’ 장담…테슬라, ‘유럽 판매 폭망’에도 3.5% 상승
- 엔비디아 0.59% 하락, 반도체지수도 0.70%↓
- - 테슬라 $TSLA 오늘도 3.5% 상승하며 악재성 뉴스 (유럽의 전기차 시장 성장에도 불구, 테슬라 점유율 크게 하락)에도 불구하고 최근 5일간 28% 상승
- - 알리바바 $BABA 의 AI 거품론에 반도체 및 AI 인프라 업종 약세
- "美, 상호관세 2단계 추진 검토중…최대 50% 부과 가능"
- 러시아와 휴전 협상 마친 미국, 다시 우크라와 회담…"긍정적 발표 예상"
- 티모시 피터슨 “비트코인, 9개월 내 최고가 갱신 가능성 75%”
- 마이클 세일러가 자신이 보유한 1만 7000개 상당의 비트코인이 들어 있는 지갑 키를 유산으로 태워 없애겠다고 말했다.
- 게임스탑, 비트코인 투자 결정 발표–이사회 만장 일치 승인
- [뉴욕 코인시황/마감] 새 촉매제 기다리며 제한적 움직임 … 비트코인 8.8만달러 부근 다지기
반응형
- 미 증시는 전일 상승에 따른 일부 매물 출회되며 보합권 등락을 보이며 출발.
- 이런 가운데 소비자 신뢰지수가 12년내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큰 폭으로 둔화되는 등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산 됐지만, 영향은 제한.
- 경기 위축보다는 관세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 심리가 주식시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 한편,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기대, 대형 기술주의 강세 등도 우호적인 영향을 준 가운데 장 마감 직전 분기말 효과에 따른 수급 이슈로 결국 상승 전환에 성공(다우 +0.01%, 나스닥 +0.46%, S&P500 +0.16%, 러셀2000 -0.6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70%)
- 미국 증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관세 불확실성은 여전히 시장 취약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일제히 상승 마감
- - 콘퍼런스보드는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92.9로 전달보다 7.2포인트 하락해 넉 달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고 밝혀
- -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미국의 재정 건정성이 예산 적자가 확대되고 부채 부담이 커지면서 다년간 지속해서 후퇴하고 있다고 지적
- - 사이버보안 회사 클라우드 스트라이크 홀딩스의 주가는 BTIG의 ‘매수’ 의견에 3.30% 상승
- *변화요인: 경기에 대한 불안, 우크라이나
-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100.1에서 92.9로 큰 폭으로 둔화돼 여전히 소비에 대한 불안 심리를 자극.
- 현행지수는 3.6p 하락한 134.5로, 기대지수가 9.6p나 하락한 65.2로 둔화돼 12년내 최저 수준으로 경기 침체를 예측하는 80을 크게 하회.
- 결국 소비자들의 경기에 대한 비관론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 세부적인 부분을 보면 풍부한 일자리는 33.6%로 전월과 변함이 없었으나 구직의 어려움은 16.0%에서 15.7로 소폭 개선.
- 그러나 기대지수로 보면 풍부한 일자리는 2.1%p 감소한 16.7%로 구직의 어려움은 1.9%p증가한 28.5%로 발표.
- 미래 소득의 증가는 2.5%p 감소한 16.3%로 소득 감소 전망은 2.7%p 증가한 15.5%로 발표돼 소득 전망이 더욱 비관저긍로 전환.
- 결국 현재 경제지표들이 견조함에도 불구하고 높은 물가와 금리 등으로 소비자들은 미래 전망에 대하여 비관적으로 전환 했음을 보여줌.
- 이는 향후 소비 둔화에 대한 불안을 더욱 자극.
- 또한 고용시장에 대한 전망 또한 부정적인 부분이 확대돼 미국 소비자들은 경제에 대한 불안이 더욱 확대.
- 이런 가운데 신규주택 판매건수도 67.6만 건으로 발표돼 지난달 수치인 66.4만 건보다는 증가했지만, 예상했던 68만 건에 비해 소폭 부진.
- 이러한 지표 불안에도 불구하고 국채 금리가 하락했을 뿐 달러 약세, 주식시장은 보합권 등락. 이는 오늘 하루만 보면 금융시장은 지표 보다는 관세에 더 집중한 모습
- 한편,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젤렌스키는 제한적인 휴전을 즉시 시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백악관에서는 러시아와 흑해에서 선박의 안전 항행 보장과 합의했으며,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금지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휴전 가능성이 제기되는 경향.
- 미 국방장관도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은 계속 진행중이며 긍정적이라고 언급하고 있어 일부 지정학적 리스크는 완화돼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 *특징 종목: 테슬라, 캐시우드 발언 후 상승 확대
- 테슬라(+3.50%)는 2월 유럽 판매량이 전년 대비 47% 감소했다는 소식과 전일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하기도 헀지만, 여전히 집중되는 개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에 성공. 캐시우드가 테슬라에 대한 투자를 두배로 늘리고 있으며, 목표주가를 2,600달러 즉 현재 가격에 비해 거의 10배 상승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이러한 매수세가 더욱 확대. 캐시우드는 테스라의 미래가 자율주행 로보택시에 있으며 전체 가치의 90%를 차지한다고 주장.
- 리비안(+1.39%), 루시드(-1.62%), 퀀텀스케이프(+0.86%), 블링크 차징(-1.94%)등 전기차 관련 종목군은 보합권 등락.
- 엔비디아(-0.59%)는 알리바바 회장 조 차이가 홍콩에서 열린 HSBC 글로벌 투자 서밋에서 "미국에서 AI 투자에 대해 떠도는 숫자에 놀랍다" 라고 언급하며 "그것이 전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며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대한 버블을 경고하자 하락. 중국에서는 더 적은 금액으로 더 효율성 있는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고가 관련 기업들에 부정적.
- 마이크론(-2.85%),브로드컴(-1.56%)등은 물론, 슈퍼마이크로 컴퓨터(-2.59%), 델(-0.95%), AMAT(-0.85%)등 대부분 반도체 관련 기업들은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70% 하락.
- 알리바바(-1.29%)는 조 차이 회장이 AI 데이터 센터에 대한 경고 발표 후 매물 출회되며 하락.
- 이는 최근 견조했던 중국 기술 관련주에 대한 매물 출회로 이어져 핀둬둬(-2.24%), 진둥닷컴(-2.58%)등의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진행.
- 바이두(-0.51%)는 저렴한 AI로 DeepSeek의 도전에 맞서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 트립닷컴(-0.38%), KE홀딩스(-1.26%)등은 물론, 샤오펑(-1.78%), 리오토(-0.53%)등 중국 전기차 관련주도 동반 하락하는 등 중국 ADR은 대부분 하락
- 알파벳(+1.68%)은 워싱턴에 웨이모를 투입하며 미국 수도에서의 시행이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로 상승. 지난 12월 트럼프는 완전자율주행차에 대해 교통부의 우선순위로 삼을 계획임을 시사했던 만큼 웨이모의 워싱턴 투입은 결국 행정 관리들에게 어필 할 수 있음을 보여줘 관련 산업의 확산 기대가 알파벳에 긍정적으로 작용.
- 애플(+1.37%)은 중국에서의 위축, UBS의 부정적인 발표 등에도 상승. 6월 9일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를 발표하자 기대 심리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 여기에 경기에 대한 불안은 애플을 안전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긍정적.
- 메타 플랫폼(+1.21%), 아마존(+1.21%), MS(+0.53%)등 여타 대형 지술주도 견조한 모습
- 머크(-4.81%)는 중국 제약사에 심장약에 대한 권리를 위해 최대 20억 달러를 지불할 것이라는 소식에도 하락. 제약 산업에 대한 25% 관세 부과 피하기 위해 미국내 제조시설을 강화하고 있다는 소식 등으로 향후 비용 증가 우려가 부각된 점이 부담.
- 현재 WTO 규정은 대부분 의약품과 원료에 관세를 면제하고 있지만, 트럼프의 25% 관세 가능성은 향후 제약사들의 실적 불안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줬기 때문.
- 일라이릴리(-1.45%), 애브비(-3.74%), 브리스톨 마이어스(-3.05%), 암젠(-2.39%), 화이자(-2.26%), 노보노디스크(-2.30%)등 여타 제약주는 대부분 관세 이슈를 반영하며 하락.
- KB홈(-5.21%)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과 올해 수익 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주택시장 침체 심화 불안을 자극하자 하락.
- 레나르(+0.15%), DR호튼(-0.64%), NVR(-0.55%)등 여타 건설업종은 동분 부진을 보였으나 일부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으로 상승하는 등 혼조 양상.
- 홈디포(-0.76%), 로이어(-0.94%)등 주택 인테리아 업종은 하락하는 등 건설, 주택 관련 종목군은 KB홈의 실적과 이날 발표된 신규주택 판매건수 둔화에 대체로 부진.
3월 26일 시황. 관세 리스크 완화. 경기 걱정은 여전
- 관세, 소비 지표 엇갈리는 가운데 빅테크 선전에 상승
- 나스닥은 2월 19일 이 후 처음 3일 연속 상승
- 관세 유연성 기대감은 일단 지수 지탱 요인
- 일부 국가 면제 및 축소 언급 등 효과 이어지는 모습
- 반면 일부 관세 관련 발언은 상승폭 제한 요인
-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입국 과세 부과 압박
- 또 가까운 미래에 자동차, 제약 등 관세 언급한 점도
- 일관성 있는 발언 아니라는 점에 경계감도 일부 작용
- 소비 심리 지표 부진 이어진 점도 상승폭 제한
- 3월 CB 소비자신뢰지수 92.9. 예상 94 하회.
- 2021년 1월 이 후 최저치. 구성 요소 모두 하락
- 기대지수는 65.2. 12년만에 최저. 침체 기준 80도 이탈
- 특히 증시 하락 예상 비율 44.5%로 11월 대비 22%p↑
- 1년 기대인플레 6.2%. 전달 5.8%에서 더 오름
- 계란 가격 급등, 관세 우려가 작용한 것
- 다만 이번주 관세 보도. 최근 계란 가격 하락에 영향은 제한
- 엔비디아 제외 빅테크 오르며 나스닥 견인
- 지난주 미국 대형주 ETF에 대규모 자금 유입
- 테슬라는 유럽에서 점유 반토막 보도에도 3.5% 상승
- 관세 우려 완화되며 거부감 축소될 것 기대
- JP모건. 브랜드 이미지 문제로 추가 하락 염두. 120달러
- 반면 파이퍼샌들러는 이미지 손상 우려 과도하다고
- 마이크론 테크, 엔비디아는 관세 재부각되며 매물
- 트럼프가 반도체 관세는 따로 발표할 것이라는 취지 발언
- 완전히 해소된 것 아니라는 경계감에 매물
- 또 알리바바 임원의 데이터센터 투자 버블 조짐 발언도 영향
- 미즈호. TI, 마이크로칩 테크 등 하반기 회복 기대
- 전기차 생산 증가 등이 아날로드 반도체 회복 이끌 것
- 슬레이트스톤. 팔란티어 우려 요인 완화. 주가 회복 시작
- 트럼프 미디어. 디지털 자산 ETF 출시 보도에 강세
- 쿠글러. 최근 인플레 다시 상승 관찰. 당분간 금리 유지
- 모건스탠리. 침체 우려 과해. 소매판매 2월 회복 주목
- 대부분 증권사들 올해 미국 성장 전망 1.5% 수준 예측
- Elios Financial. 증시 빠른 하락은 회복도 빨라.
- 티그레스 파이낸셜. 이미 저점 본 듯. 관세 변동성은 염두
- UBS. 고용, 소비, 소비심리 등이 경기 경고하고 있어
- 실적 전망 하향 이어지면 증시 5,300p까지 밀릴수도
- HSBC. 미국 주식 경제 상황 고려해 비중 축소로 하향.
장중 움직임이 있는 종목
- KB 홈
— 주택 건설업체의 주가는 회사가 1분기에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미달한 후 5.2% 하락했습니다. KB Home은 매출 13억 9,000만 달러에 주당 1.49달러를 벌었습니다.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주당 1.58달러의 수익과 15억 달러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이 회사는 또한 2025 회계연도 매출 지침을 낮췄습니다. - 클라우드플레어
— 네트워크 보안 회사의 주가는 Bank of America가 underperform에서 buy로 두 번 업그레이드한 데 힘입어 2% 이상 뛰었습니다 . 이 은행은 Cloudflare의 기본이 개선되고 있으며, 이 주식은 인공지능에 대한 과소평가된 투자라고 말했습니다. - 오클로
— 핵 기술 회사는 전년 대비 더 큰 연간 손실을 보고한 후 6.4% 하락했습니다. Oklo는 또한 ”상당한 비용과 지속적인 재정적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 BTIG가 주식을 중립에서 매수로 업그레이드한 후 사이버 보안 회사는 주가가 3% 이상 상승했습니다 . 월가 회사는 CrowdStrike이 IT 중단이 8개월 만에 후방 거울에 비친 지금 예측에 대해 ”훨씬 더 나은 가시성”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 트럼프 미디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Truth Social 플랫폼 모회사가 Crypto.com 과 일련의 상장지수펀드(ETF)와 관련 상품을 출시하기 로 합의했다고 발표한 후 주가가 약 8.9% 상승했습니다 . 이 회사는 2025년 후반에 펀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모바일아이
— 자율 주행 주식은 약 8.7% 상승했습니다. 폭스바겐은 이 회사와 협력하여 보조 및 자율 주행 기술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크라운 캐슬
— Crown Castle의 이사회가 CEO Steven Moskowitz를 즉시 해고한다고 발표한 후 통신 주식은 3.7% 하락했습니다. 최고 재무 책임자 Dan Schlanger가 임시 CEO를 맡을 예정입니다. Crown Castle은 또한 이전에 설정한 2025 회계 연도 지침을 재확인했습니다.
🇺🇸 美증시 Summary
- 소비자신뢰지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박스권 흐름을 보이던 증시는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 💥[심리지수보다는 하드데이터 주목, 미·우·러 회담 성과]
- 경제지표를 먼저 살펴보면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는 92.9로 컨센서스인 94를 하회하고 지난달의 100.1보다 하락했습니다.
- 기대치도 65.2로 지난달 74.8에서 하락했습니다/ 리치몬드 연준 지수는 -4를 기록하여 컨센서스 및 지난달 수치보다 낮았습니다/
- 📍시장은 최근 이러한 심리지수를 대체로 무시하고 있습니다
- 1월 케이스-쉴러 주택가격(20개 도시)은 4.7% 상승하여 12월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예상치보다 약간 낮았으며 대체로 FHFA의 가격지수와 일치했습니다.
- 신규 주택 판매 건수는 67만 6천 건으로 컨센서스(68만 건)와 대체로 일치했으며 지난달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 ✔️이날 경제자문위원회(CEA)의 위원장이자 백악관의 주요 정책 담당자인 스티븐 미란의 CNBC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 그는 다양한 조치를 통해 관세가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설명하며, 심리지수와 같은 소프트데이터 보다 하드데이터를 강조했습니다.
- 그는 또 정부가 정부 지출에 의한 경제 성장에서 민간 부문에 의한 성장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관세뿐만 아니라 훨씬 더 많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많은 논의가 있었던 미국과 중국의 '마라라고' 협정에 대해서는 경제 및 정책 옵션의 카탈로그일 뿐 절대적인 지침서가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 체크해 볼만한 몇몇 기업의 실적발표도 있었습니다.
- 주택 건설업체 KB Homes은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면서 평균판매단가(ASP)를 낮췄다는 소식에 하락했습니다.
- "소비자들이 경제 불확실성 문제로 주택 구매 결정을 주저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산업 섹터의 에너팩은 신중한 기조를 유지한다고 논평했지만 가이던스 확인 후 상승했습니다
- 🇪🇺유럽에서는 독일 Ifo 데이터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유럽 증시는 1% 내외 상승 마감했습니다.
- 소프트웨어 기업 SAP는 유럽 시총 1위 기업이 되었습니다
- 🗞기타이슈로는 🇺🇸🇺🇦🇷🇺리야드에서 열린 미국-우크라이나-러시아 회담에서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 세 나라는 흑해에서의 안전한 항해를 보장하고 러시아의 농업 및 비료에 대한 접근 회복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 또한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 이 헤드라인에 따라 유가는 소폭 약세 전환했습니다/ 이날 금은 0.5%, 구리는 2.5% 상승했는데 관세 전진·비축에 힘입어 1년 전 기록했던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 NEXT👉
모기지 신청과 내구재·자본재 주문 데이터가 발표됩니다. EIA 원유 재고 등도 예정되어있습니다
3/26(수) 주요 언론
- (조선)
- 1면 : 이재명 오늘 2심 선고, 어떤 결과든 정국 요동친다
- 1면 : 안에선 규제, 밖은 트럼프 압박… K제조업, 美에 150조원 투자한다
- 1면 : 산불, 안동 하회마을 위협… 청송·영양 등 최소 6명 사망
- 사설 ① : 법은 ’270일 내' 이 대표는 909일
- 사설 ② : ‘줄탄핵’ 사과 대신 韓 대행 ‘재탄핵’ 위협
- 사설 ③ : 안동·청송 주민 대피령, 국가 재난 상황이다 - (중앙)
- 1면 : 안동·청송·영덕 전주민 대피령…'괴물 산불'에 10명 숨졌다
- 1면 : 정의선 31조 ‘퍼스트 투자’…관세장벽 트럼프 웃었다
- 사설 ① : “미국에 31조 투자” 현대차…국내 일자리 지키기는 과제로
- 사설 ② : 젊은 세대 국민연금 불만, 구조개혁이 해법이다 - (동아)
- 1면 : 강풍 탄 ‘괴물 산불’ 안동-영덕-포항까지 확산
- 1면 : 한덕수 복귀 하루만에… 민주당 ‘쌍탄핵’ 압박
- 1면 : 트럼프 옆에 선 정의선 “美에 31조 투자” 관세대응
- 1면 : 싱크홀 공포 “내 출퇴근길은 괜찮나”
- 사설 ① : 차선 4개 삼킨 싱크홀에 사망자까지… 서울 대로서 벌어진 일
- 사설 ② : 野, 韓 복귀 하루 만에 “파면” 운운… 절제하고 책임감 보일 때
- 사설 ③ : 정의선 “31조 투자” 트럼프 “생큐”… 상호 관세 넘을 발판으로 - (경향)
- 1면 : 이 분열에 ‘마침표’를 찍어라
- 1면 : 안동 ‘시민 대피령’…청송·영양·영덕까지 ‘산불 위협’
- 1면 : 정의선 “미국에 4년간 31조원 투자”…관세 선제 대응
- 1면 : 내년 예산 ‘700조’ 훌쩍…‘건전성 → 경기 회복’ 방향 전환
- 사설 ① : ‘10%대’ 고립·은둔 청소년, 전사회적 관심 높여야
- 사설 ② : 대형산불 빈발하는데, 진화대원은 노인일자리라니
- 사설 ③ : 서울 한복판 ‘대형 땅꺼짐’, 또 땜질처방으로 끝내지 말라 - (한겨레)
- 1면 : 의성 천년고찰 삼킨 화마, 주왕산국립공원 넘어 영양·영덕까지
- 1면 : 현대차, 쇳물부터 완성차까지 ‘미 현지화’…국내 일자리 타격 우려
- 1면 : 노벨상 한강 “윤석열 파면하라”…작가 414명 이례적 공동성명
- 사설 ① : ‘헌법의 보루’ 헌재가 헌정 혼란 키워선 안 된다
- 사설 ② : 심우정 검찰총장 딸 외교부 특채 의혹, 투명히 밝혀야
- 사설 ③ : 연금개혁 거부권 운운, 불신 조장하는 보수 정치인들 - (한국일보)
- 1면 : 안동 덮친 산불 청송·영양·영덕까지...고운사 전소, 하회마을 '풍전등화'
- 1면 : 전남대 의대생 무려 73%(650명) 제적 통보 예정···서울대 "복귀해 달라" 마지막 호소
- 1면 : 노인빈곤율 최고 수준인데, 기초연금에 칼 꺼내든 정부
- 1면 : 정부 대신 총대 멘 정의선...현대차, 대미 투자 31조 원 '관세 승부수'
- 사설 ① : 목숨까지 앗은 20m 싱크홀, 누구나 피해자 될 수 있다
- 사설 ② : 한 대행, 마은혁 조속 임명으로 헌법 위반 해소를
- 사설 ③ : 현대차 31조 대미 투자... 관세 대응 불구 국내 위축 없도록 - ※ 3/26(수) 키워드 : 금일·이재명·2심·선고 / 산불·확대 / 정의선·현대차·대미·투자

반응형
'뉴스로배우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3월25일 (2) | 2025.03.24 |
---|---|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0324 (1) | 2025.03.23 |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 3월25일 (1) | 2025.03.23 |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208 (0) | 2024.02.08 |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207 (2) | 2024.02.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