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3월25일
2025년 3월25일
오늘의뉴스로
배우는세상
(2025.03.25) U.S.Market
- DOW ▲ 42,583.32 (1.4%)
- S&P500 ▲ 5,767.57 (1.8%)
- NASDAQ ▲ 18,188.59 (2.3%)
- RUSS 2K ▲ 2,109.38 (2.5%)
- PHLX 반도체 ▲ 4,694.22 (3.0%)
- 03/25 미 증시, 상호 관세 우려 완화 등으로 나스닥, 러셀2000지수 2%대 상승
- 뉴욕증시, 트럼프 관세 유연화 시사에 급등…나스닥 2.3%↑
- 뉴욕증시, 美 상호관세 완화 기대감에 동반 상승…나스닥 2.3%↑
- ‘트럼프 풋’ 힘입어 급등… 테슬라 12%, 엔비디아 3%↑
- 예상보다 완화된 관세 기대에 랠리…나스닥 2.27%↑
- 트럼프가 관세 톤을 낮추면서 테슬라가 10%, 나스닥이 2% 올랐습니다.
- 상호관세 축소 전망에 증시 화색…고개든 증시 ‘바닥론
- - 트럼프 행정부가 다음주 4/2로 예정된 상호 관세를 더 좁은 범위로 적용하고 일부 국가는 제외를 고려하고 있다는 주말 동안의 보도들에 주식 시장 환호하며 상승 출발.
- 개장 후 상승폭을 확대하던 시장은상호관세 축소 전망에 증시 화색…고개든 증시 ‘바닥론 그러나 트럼프가 정례 기자회견에서 자동차, 알루미늄, 의약품에 대한 관세를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하자 상승폭 일부 반납.
- 이후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현대차의 $21B 미국 투자 발표 현장에 다시 등장, 여러 국가들에 관세 면제를 줄 수 있다는 발언을 하자 다시 상승폭 확대 후 마감
- 미국 증시, '유연한 상호관세' 기대감에 동반 강세…나스닥종합↑·테슬라↑·엔비디아↑·아이온큐↑
- 골드만삭스 "3개월 내 주가 반등 예상…투자심리 바닥 신호"
- “美 재무장관 베센트에 맞서지 말라”…월가, 국채금리 전망치 하향 조정
- 미-러, 사우디서 우크라 휴전안 놓고 12시간 회담…"긍정적 분위기"
- 단일 기업 기준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MSTR)가 지난주 6,911 BTC를 추가 매입현재 506,137 BTC를 보유 중
- “미국 금융 자문가 57%, 올해 암호화폐 ETF 투자 확대 계획”
- 프랑스 툴루즈가 2025년 3월17일부터 유럽 최초로 비트코인 대중교통 결제 서비스 도입
- 트럼프 미디어, 크립토닷컴과 손잡고 ETF 출시 계획 발표
- [뉴욕 코인시황/마감] 관세 우려 일부 완화되며 증시와 동반 상승 … 비트코인 8.8만달러 회복
- 미 증시는 4월 상호 무역관세 부과 이슈가 완화된 데 힘입어 상승 출발.
- 이런 가운데 서비스업 PMI가 개선되는 등 경기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 확대.
- 더불어 그동안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도 유입되며 테슬라(+11.93%)와 엔비디아(+3.15%)등이 상승을 확대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 물론 트럼프가 자동차, 제약 등에 대한 관세 언급 후 매물 출회되기는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는 '상호 관세 완화할 수 있다' 라고 언급하자 상승 확대 마감(다우 +1.42%, 나스닥 +2.27%, S&P500 +1.76%, 러셀2000 +2.5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99%)
- 미국 증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2일 공개할 상호 관세가 기존 예상보다 제한된 조치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일제히 상승 마감
-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현대자동차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많은 나라들이 관세에서 면제될 수 있다고 언급
- - 트럼프 정부의 상호 관세 조치가 특정 업종에 대한 관세를 배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은 안도감을 보여, 월스트리트저널은 전날 내달 2일 특정 업종 관세가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
- - 최근 약세를 이어온 테슬라와 엔비디아는 이날 나스닥 강세를 주도했다, 테슬라는 중국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에 11.93% 급등했으며 엔비디아도 3.15% 상승
- *변화요인: 관세 우려 완화, 경기 자신감
- 4월 2일 트럼프의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일부 언론에서 백악관이 예정된 상호 관세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
- 자동차, 의약품, 반도체와 같은 산업별 광범위 관세를 시행하는 대신, 미국과 상당한 무역 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 즉 중국을 비롯해 EU, 한국, 일본 등을 대상으로 하는 타깃형 상호 관세로 초점이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
- 이는 시장이 우려하고 있는 극단적인 사태를 불러오기 보다는 개별 국가에 먼저 부과 후 협상용으로 이를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 관련 소식이 전해진 후 미 증시는 상승.
- 한편, 상호 관세에 대해 이미 많은 국가들과 FTA를 체결해 미국과 관세가 거의 없다는 점을 감안 관련 우려가 크게 확대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 다만, 부가가치세등을 트럼프가 관세와 같다고 언급해 관련 부분에 시장에 주목. 관련 세금도 관세로 볼 경우 높은 수준의 관세 부과 가능성이 있기 때문.
- 이와 함께 많은 국갸들이 보복 관세 부과를 언급한 점도 부담.
- 그렇기 때문에 일부 언론에서 보도했듯 백악관에서 상호관세 전략 수정 보도는 관련 우려를 완화 시켰다고 볼 수 있음.
- 실제 트럼프도 장 후반 '상호관세를 면제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 라고 언급
- 이런 가운데 시카고 연은이 발표한 국가활동지수가 지난달 발표된 -0.03이나 시장이 예상했던 -0.08과 달리 +0.18로 개선.
- 확산지수도 0.08에서 0.16으로 개선돼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
- 다만, 고용지표가 0.08에서 0.02로 둔화된 가운데 소비 부문은 여전히 마이너스를 기록한 점은 부담.
- 결국 경기가 양호하지만 고용과 소비가 둔화되고 있어 향후에도 관련 지표들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여기에 최근 시장에 불안감을 줬던 서비스업지수가 지난달 수치가 49.7에서 51.0으로 상향 조정된 데 이어 이번달에는 54.3으로 개선된 점도 경기에 대한 기대가 확대. 관련 소식에 달러 강세, 금리 상승, 주식시장 강세가 확대.
- *특징 종목: 테슬라, 엔비디아, 아이온큐, 팔란티어 큰 폭 상승
- 테슬라(+11.93%)는 유럽에서 전기차 점유율이 5년내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운전자가 차를 안전하게 운전하여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즉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승인 절차가 진행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특히 JP모건 개인 투자자 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이 10년내 가장 큰 규모인 80억 달러 순매수 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도 영향. 결국 테슬라는 개인 투자자들이 강하게 순매수 하며 상승을 견인.
- 리비안(+5.09%), 루시드(+2.07%)를 비롯해 퀀텀스케이프(+2.64%), 블링크 차징(+4.02%)등도 동반 상승
- 엔비디아(+3.15%)는 지난 주 GTC 후 하락한 후 관세 이슈 완화 등을 기반으로 주식시장 심리 개선에 기대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더불어 소프트뱅크가 팹리스 회사인 Ampere Computing를 인수한다는 소식도 반도체 관련 종목군에 대한 기대 심리를 자극한 점도 영향.
- AMD(+6.96%)도 UBS 자산관리가 지분을 확대한 점, 알리바바의 앤트그룹이 AMD 칩을 사용했다는 일부 보도도 궁정적인 영향.
- 마이크론(+2.34%), 퀄컴(+2.08%), TSMC(+2.51%)등은 물론, 램리서치(+2.83%), AMAT(+1.86%)등 대부분 반도체 관련 종목군이 상승.
- 브로드컴(-0.21%)은 엔비디아의 GTC 후 매물 소화하며 소폭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99% 상승.
- 아마존(+3.59%)은 상호관세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자 반등. 여기에 LLM 시장에서 아마존이 그동안 큰 투자를 한 만큼 성장 확대 기대가 높다는 일부 투자회사의 전망도 긍정적.
- 메타 플랫폼(+3.79%)과 알파벳(+2.21%)은 AI로 광고 및 SNS의 성장 속도가 가파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가 부각되자 상승. 이는 구글의 유투브, 메타의 인스타그램등의 성장에 긍정적이라는 점을 자극.
- 애플(+1.13%)은 스트리밍에서 연간 10억 달러 손실 등에도 불구하고 중국 상무장관이 애플의 중국 투자에 대해 환영한다고 언급한 점을 반영하며 상승.
- MS(+0.47%)는 AI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전환이 빠르게 전개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상승 후 매물 소화.
- 팔란티어(+6.37%), 오라클(+1.73%), 어도비(+1.86%), 서비스나우(+2.66%)등 여타 소프트웨어 업종도 강세
- 알리바바(-0.49%)는 앤트 그룹이 중국 반도체 칩으로 LLM 모델 학습 기법을 개발 했다는 소식에 상승 하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결국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 핀둬둬(+1.17%)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매출은 부진했지만,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내수 부양정책 등으로 향후 개선 기대가 높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 진둥 닷컴(+0.78%)도 강세. 니오(-2.67%)는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 여파로 하락. CEO는 부정젇인 심리가 하위 브랜드인 Onvo 매출 30%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언급한 점도 부담.
- 샤오펑(-1.88%), 리 오토(-0.83%)등도 동반 하락.
- 인튜이티뷰 머신(+30.04%)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과 신중한 연간 전망을 발표 했지만 급등. 컨퍼런스 콜에서 경영진이 아직 처리되지 않은 업무, 작업, 요구사항 등을 의미하는 백로그가 4분기에 역사상 가장 높은 전년 대비 22% 급증 했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여기에 2025년말부터는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 차감 전 이익 즉 EBITDA가 긍정적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우호적.
- 이에 로켓랩(+6.71%), 새텔로직(+6.60%), 플래닛랩(+5.54%), 키르만 홀딩스(+7.36%)등 우주개발 관련 종목군 대부분 상승.
- 아이온큐(+17.34%), 리게티컴퓨팅(+7.83%), 퀀텀컴퓨팅(+18.40%), 디웨이브 퀀텀(+4.31%)등 양자 컴퓨터 관련 종목군은 지난 주 GTC 이벤트 후 부진을 보였지만, 오늘은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큰 폭으로 상승.
- 비트코인이 관세 우려 완화와 경기에 대한 자신감 등을 바탕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자 코인베이스(+6.94%), 마이크로스트레티지(+10.43%), 라이엇 플랫폼(+9.69%)등 관련 종목군이 상승.
- 그 외 팔라다인 AI(+3.12%), 조비 항공(+1.96%), 아처 항공(+2.41%)등 드론과 비행택시 관련주, 템퍼스AI(+14.90%), 앱시코프(+2.99%), 슈뢰딩거(+4.36%)등 AI 활용한 바이오테크 관련 종목군 등 개인 투자자들이 좋아하는 종목군으 강세도 진행.
3월 25일 시황. '유연해진' 트럼프 관세 효과에 급등
- 전면적 관세 우려 진정되며 큰 폭으로 상승
- WSJ. 자동차, 반도체, 제약 등은 제외될 가능성 보도
- 당국자는 4월 2일에 별도 부문별 관세 공개 없다고
- 예상 보다 좁은 범위의 관세라는 분석에 힘이 실린 것
- 트럼프. 많은 국가들에게 상호 관세 면제해 줄 수 있다고
-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는 '가까운 미래'라고 발언
- 4월 초 관세에 포함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는 발언
- 특히 현대차가 4년간 210억달러 투자한다고 발표
- 이 자리에서 트럼프는 관세 낼 필요 없다고 발언
- 울프리서치. 부문별 관세 제거시 최대 세율 크게 축소
- XTB. 관세 리스크 축소시 빅테크 매도세 반전될 수도
- 모건스탠리. 달러 약세, 빅7 바닥 기대로 자금 유입 가능성
- 빅7의 밸류와 지수 비교하면 2년 이내 가장 저렴하다고
- 톰 리. 관세 위협에 따른 하락 딛고 바닥 신호들 증가
- 2018년 하락 후 급등했듯 이번에도 비슷할 전망
- LPL파이낼셜. 관세 뉴스 축소, 비둘기 연준에 자금 재유입
- 제프리스. MS 위험 완화 구간, AI 매출 기여 주목. 550달러
- 멜리우스. 보잉 전투기 계약으로 이익 기회 얻어. 매수 상향
- 주요 빅테크 일제히 오르며 지수 견인.
- 특히 9주 연속 하락했던 테슬라 +12% 가까이 급등
- 중국에서 FSD 승인 대기 보도와 관세 우려 진정 효과
- 테슬라 거부감으로 작용했던 관세 요인 완화된 것
- 엔비디아 3%대, 팔란티어, AMD 6%대 상승
- 반도체의 경우 4월 2일 관세 부과 제외 보도에 오른 것
- 라파엘 보스틱. 올해 금리인하 전망 2회 → 1회로 축소
- 인플레 전망 불투명해지고 경제 상황도 예측 어려워져
- S&P글로벌 3월 서비스PMI 54.3 예상 50.8 상회
- 제조업PMI는 49.8을 기록해 예상 51.8 하회
3/25(화) 국내
● 세계
· 디카프리오·사우디 왕자와 한때 염문설 ‘이 여성’, 타이거 우즈와 열애
· 미국 언론 또…"트럼프 상호관세, 한국 포함 가능성"
· CNBC "현대차, 24일 백악관서 200억달러 대미 투자 발표"
● 정치
· 민주 '천막당사' 농성 돌입…尹 파면 전방위 압박
· 한대행 "이제 좌우 없다"…복귀 첫날 산불 현장도
· 조태열 "보안문제 뭔지 파악 못해"… 민감국가 배경 여전히 모호
● 경제
· 현대차·기아, 美누적판매 올해 3천만대 넘는다
· 산업부 "4월 상호관세 부과 조치 최악의 시나리오 가정해 대비"
· 위기대응능력 보여준 최상목…‘대대행 체제’ 대혼란 막았다
● IT, 과학
· 개인정보위원장 "딥시크, 韓규범 준수 의사…AI는 오픈소스 촉진"
· 합리적 요금제에 풍성한 혜택… 고객 만족 최우선
·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적용한 ‘AI 브리핑’ 서비스 27일 출시
● 사회
· 속보 정부, '산불 피해' 울주·의성·하동 특별재난지역 선포
· 법원, 이재명에 과태료 300만원…대장동 민간업자 재판 불출석
· "尹 탄핵 청신호" "尹 부활 전주곡"…돌아온 한덕수, 여야 '동상이몽'
🇺🇸 美증시 Summary
- 긍정적인 관세 소식, 일부 성장 우려를 완화한 경제지표, 기술적 요인 등 삼박자가 맞아떨어지며 증시가 상승했습니다
- 💥[관세 완화, 서비스업 PMI 회복, 저가 매수세 유입, 현대차그룹 미국 투자 발표]
- 주말 언론에서는 관세 타겟이 미국과의 무역 불균형이 지속되는 15%의 국가보다 더 '표적화'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또한 자동차, 반도체, 제약에 대한 부문별 관세는 4월 2일에 발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 다만 오늘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관세가 가까운 시일 내에 부과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구체적으로 반도체는 언급하지 않았고 알루미늄은 언급).
- 여기에 더해 트럼프는 베네수엘라산 석유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국가에 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이러한 상황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백악관에서 2028년까지 미국에 약 31조원 규모를 투자한다고 발표했고 트럼프는 미국에서 생산하는 철강과 자동차에 대해 관세를 안내도 된다고 화답했습니다
- 이날 발표된 S&P 글로벌 플래시 PMI는 혼조세로 발표되었습니다/
- 제조업은 지난 두 달 동안의 상승세를 반전시키며 다시 위축세로 돌아섰으나
- 📍지난달 급격히 하락하며 성장 둔화 공포를 야기한 서비스업 PMI는 51에서 54.3으로 반등했습니다
- 기술적 흐름을 살펴보면 지난 금요일 옵션 만기일로 대규모 포지션이 청산되었습니다.
- VIX는 큰 폭 하락하며 17.48까지 내려왔고 이로 인해 볼륨 타겟 펀드에서 일부 자금이 다시 유입되고 있습니다.
- 한편 CTA 포지션도 증시 반등에 따라 매수 포지션이 예상되며 분기말이 다가옴에 따라 연기금 리밸런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 🗞기타이슈로는 ⚛️오클로가 신청한 차세대 핵에너지 프로젝트를 NRC(미국 핵 규제 위원회)가 평가하기 시작하면서 13% 급등했습니다/
- 🇨🇳 중국 상무부 장관은 애플CEO와 퀄컴CEO를 만나 중국을 통한 성장을 가능성을 피력했습니다/
- 🇺🇦우크라이나 관련해서는 트럼프가 희토류 계약 체결에 거의 다가갔다고 발표했고 이제 영토와 원자력 시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 NEXT👉
케이스 실러 주택가격, 소비자신뢰지수, 신규주택판매, 리치몬드 연준 설문조사 등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3/25(화) 주요 언론
- (조선)
- 1면 : 결국 총리까지 복귀… 그래도 野는 탄핵 폭주
- 1면 : 현대차, 美에 29조원 투자
- 1면 : 의성 산불, 방어선 뚫고 안동으로... 고속도로 휴게소도 덮쳐
- 1면 : 연대·고대·차의과대, 미복귀 의대생에 ‘제적 예정서’ 발송
- 사설 ① : 대통령 되겠다면서 법 무시하면 누가 법 지키나
- 사설 ② : 北 인권 지원, 美가 안 한다면 한국이 하자
- 사설 ③ : 韓 대행까지 9번 탄핵 다 기각, 崔 탄핵 철회하라 - (중앙)
- 1면 : 한 탄핵기각, 재판관 의견 네 갈래 갈렸다
- 1면 : 의성 삼킨 산불, 초속15m 강풍타고 안동까지 덮쳤다
- 1면 : 한덕수 첫 외부일정, 산불현장 찾아
- 사설 ① : 한덕수 탄핵 기각, 무리한 정치 공세의 당연한 결과
- 사설 ② : 헌재 결정 아전인수식 해석으로 혼란 부추기지 말아야 - (동아)
- 1면 : 한덕수 탄핵 기각, 87일만에 직무 복귀
- 1면 : 현대차, 29조원 대미투자 발표
- 1면 : 4050 취업자수 급감… 흔들리는 ‘경제 허리’
- 1면 : 의성 산불, 29km 떨어진 안동까지 번져
- 사설 ① : 토허제 헛발질에 대출은 냉탕온탕… 실수요자들만 피해
- 사설 ② : 韓 대행 “이제 좌우는 없다”… 국정 빈틈 속히 메워야
- 사설 ③ : 헌재, 尹 선고 더는 미룰 이유 없다 - (경향)
- 1면 : 한덕수 탄핵 기각…윤석열 ‘힌트’는 없었다
- 1면 : 영남 산불 계속 확산…울주·의성·하동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 1면 : 연대·고대, 미등록 의대생에 ‘제적 예정 통보서’ 발송
- 사설 ① : 의대생 집단 복귀에 ‘미등록 압박’ 구태, 용납 말아야
- 사설 ② : ‘복귀 한덕수’ 국정 안정 주력하고 마은혁 재판관 임명하라
- 사설 ③ : 그날 밤 “2차 계엄”도 언급했다는 윤석열, 조속히 파면해야 - (한겨레)
- 1면 : 헌재, 한덕수 탄핵 사건 기각…87일 만에 직무 복귀
- 1면 : 의성 산불 ‘초속 15m’ 강풍 타고 안동 덮쳤다…주민 대피령
- 1면 : 외교부, ‘응시자격 바꿔’ 심우정 검찰총장 딸 특혜채용 의혹
- 사설 ① : 소득재분배 OECD 꼴찌 수준, 여야 감세 경쟁 중단해야
- 사설 ② : 한덕수 대행 복귀, 마은혁 임명으로 통합 의지 보여야
- 사설 ③ : 한 총리 탄핵 기각 헌재, ‘윤석열 파면’ 선고 신속히 하라 - (한국일보)
- 1면 : 한덕수 탄핵 기각됐지만… 재판관 의견 4대 1대 1대 2로 갈려
- 1면 : 한덕수 "트럼프 취임 후 통상전쟁서 국익 확보에 모든 역량"
- 1면 : 야속한 강풍에 영남 산불 나흘째 '활활'...안동·하동까지 확산
- 1면 : 강남3구·용산, '토허제'로 거래랑 급감할까... 깊어지는 세입자들 고민
- 1면 : 한 총리, 긴급 NSC 주재 "경제가 곧 안보, 안보가 곧 경제"
- 1면 : 현대차, 29조 원 짜리 미국 투자 쏜다... 트럼프發 관세 앞두고 선제적 조치
- 1면 : 미국 LMO 감자 '수입적합' 판정… 다른 농축산물도 줄줄이 개방되나?
- 사설 ① : 한덕수 석달 공백...민주당, 국가위기 가중 책임 크다
- 사설 ② : 한덕수 선고로 尹 사건 예단 못해… 호도·아전인수 말길
- 사설 ③ : 토지거래허가 확대 재시행, 풍선효과 막고 공급 늘려라
※ 3/25(화) 키워드 : 한덕수·탄핵·기각·위헌·재확인 / 의성·산불 / 미복귀·의대생·제적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