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6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2.06 U.S Market
- DOW ▼ 38,418.46 (-0.6%)
- S&P500 ▼ 4,947.24 (-0.2%)
- NASDAQ ▼ 15,609.56 (-0.1%)
- RUSS 2K ▼ 1,944.35 (-0.9%)
- PHLX 반도체▲ 4,389.83 (1.2%)
- 뉴욕증시, 파월 ‘수개월 내 금리인하 없다’ 발언에 일제히 하락 마감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으로 인해 금리 인하 가능성 잦아듦과 동시에 국채 수익률 상승 이어지며 3대지수 하락 마감 -
- S&P 500 기업 중 50% 이상 결과 보고되었고, 4분기 수익 추정치 개선 되었으며 보고된 기업의 80% 실적 예상치 상회 - S&P 500 24개의 52주 최고가와 10개의 신저점 기록,
- 나스닥 67개의 최고가와 188개의 신저점 기록 -
- 보잉, 일부 737 MAX 항공기의 새로운 품질 결함 발표 후 1.7% 하락 2/6
- 미 증시, 국채수익률 급등에도 하락폭 축소하며 마감
- 1월 미국 서비스업 경기 호조 -
- 연준, 은행 대출기준 이전대비 소폭 완화,
- 대출수요는 이전대비 소폭 개선 -
- OECD, 홍해 사태 지속될 경우에 1년 후 글로벌 CPI 0.4% 포인트 추가 가능성
- 미 증시는 서비스업 경기 확장세 영향으로 국채수익률 상승과 달러 강세가 나타났음에도 개별 기업 모멘텀에 주목하며 낙폭 축소 후 마감.
- 미국 GDP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 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서비스업 경기가 최근 확장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는 미국 경제가 높은 회복력을 지속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연준의 ‘Higher for Longer’ 기대를 키워.
- 여기에 파월 의장의 발언까지 더해지며 지난 FOMC와 마찬가지로 3월 조기금리 인하 가능성 축소.
- 이에 미 국채수익률이 이틀 연속 큰 폭으로 상승하였고 달러인덱스도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
- 에스티로더(EL, +12%)는 전체인력의 5%(최대 3,100명)를 해고하고 이익 개선을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후 급등.
- 엔비디아(N VDA, +4.8%)는 골드만삭스가 목표 주가를 625달러에서 800달러로 높인 후 상승. 엔비디아의 월가 평균 목표주가는 668달러로 현 주가대비 2%정도 낮은 상황. 올해 새롭게 의견을 게시한 하우스 기준 목표주가 구간은 최저 410달러에서 최고 1000달러로 다양. 또한 64곳의 기관 중 58곳(91%)에서 투자의견을 ‘매수’로 내는 등 압도적으로 긍정적 의견 많아.
- 노보노디스크(NVO, +4.0%)의 모회사인 노보홀딩스는 캐털란트(CTLT, +9.7%)를 약 165억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발표.
- 타이슨푸드(TSN, +2.0%)와 캐터필라(CAT, +2.0%)는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 공개 후 상승.
- 일라이릴리(LLY, +5.8%)는 화요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 당뇨병 치료제(Munj aro)의 수요 증가와 비만 치료제(Zepbound) 출시 계획 밝힐 예정.
- 휴마나(HUM, -4.7%)는 2025년 건강보험요율이 평균 0.16% 감소할 것이란 소식에 약세.
- 같은 사업을 영위하는 유나이티드헬스(UNH, -1.4%), 센틴(CNC, -1.8%) 등도 약세.
- 테슬라(TSLA, -3.7%)는 파이퍼샌들러가 투자의견을 낮추고 독일 SAP가 더 이상 테슬라 전기차를 구입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하락.
- 맥도날드(M CD, -3.7%)와 에어프로덕츠&화학(APD, -16%)는 시장 예상을 하회한 실적에 하락.
2월 6일 시황
- 강한 지표. 연준 인사들 발언에 금리 상승하며 하락
- 10년물 금리 4.16%까지 오르며 부담으로 작용
- 다만 애플, 엔비디아가 오르며 하락폭은 제한
- 파월의 발언은 이날까지 주목 받은
- 금리인하에 대해 신중할 것이라는 취지 발언
- 닐 카시카리, 돌아오는 데이터 보며 판단
- 오스틴 굴스비, 진전된 지표들 더 나오는지 봐야
- 5월 인하 확률도 낮아지고 금리는 추가로 상승
- 바클레이즈, 골드만삭스 등 금리인하 전망 늦춰
- 맥쿼리, 고용, 소비 강세가 디스인플레 되돌리는지 봐야
- LPL리서치, 가격 상승은 홍해 변수로 배송비 증가 때문
- 홍해 상황 개선되면 가격 안정 기대
- 다만 인하 전망을 늦추는 재료들이 악재는 아니라는 주장도
- 지표 호조는 결과적으로 기업들 실적이 좋다는 의미
- 투자자들이 반드시 악재로 반응할 사안은 아니라는 것
- 기업 EPS 추정치는 올해 244달러, 내년 275달러
- 금리가 아닌 실적 자체를 봐야 한다는 것
- ISM서비스업지수 53.4로 예상 52 상회
- 고용에 이어 지표 강하게 나오며 금리 자극
- 전통적으로 2월은 9, 8월 다음으로 약한 달
- 이 점을 의식한 투자자들이 소극적이라는 주장도
- 테슬라, 파이퍼 샌들러에서 목표가 295→225달러로 하향
- 독일의 SAP가 테슬라 차량 더 구매 안 한다는 보도도
- 차가격 수시로 바뀌고 배송 일정도 못 맞추는 점이 이유
- 엔비디아는 골드만삭스에서 목표가 800달러로 상향
- AI 관련 사업 증권가 전망 훨씬 상회할 것
- 맥도날드 실적 우려에 하락하며
- 다우 지수 발목 보잉은 737맥스 이슈로 추가 하락
2024년 2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올 1월은 따뜻했네... → 1월 평균기온도 0.9도로 평년(영하 0.9도±0.6도)보다 1.8도가량 높아. 특히 1월 중순 기온은 평년보다 2.8도 높아. 이는 각각 73년 이후 역대 6위, 2위에 해당. 비도 많이 내려 역대 14위 기록
2.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웨이브’가 드라마를 안 만드는 이유 → 주연 배우들 출연료가 너무 비싸서. 최근 유명 배우들의 회당 출연료 2억원은 기본, 넷플릭스 작품의 경우 많게는 4억~5억도... 웨이브는 SK텔레콤과 지상파 3사가 손잡고 설립한 OTT 플랫폼.(헤럴드경제)
3. 퇴직연금 수익률이 10.1%? → 퇴직연금의 최근 5년간(2017~21) 연평균 수익률은 1.94%... 대부분 원금보장형 상품에 투자하고 방치 하다시피한 결과... 이의 개선을 위해 작년 7월 투자형 상품인 디폴트 옵션형 상품 승인, 현재 300여개 디폴트 옵션형 상품 판매 중. 지난 해 4분기말 수익률 10.1%... 그러나 고수익에 따른 위험도 있다는 점 간과해선 안돼.(헤럴드경제)
4. ‘천만 영화’도 수익내기 힘들다 → 영화 관람료 최근 1만 5000원까지 올랐지만 제값 다 주고 보는 관객은 절반도 안 돼. 평일, 조조, 심야 할인은 기본이고 통신사 제휴, 극장 자체 할인 등 할인 많아. 6000원대에 영화를 본 비율이 11.1%로 가장 많았다고.(아시아경제)
5. 의원 수 줄이기가 능사는 아니다 → 의원 수를 줄이면 의원 1인의 대표성이 더욱 확대되고 희소성의 가치가 더 높아짐이 따라 생기는 부작용도 생각 해야한다. 지방에서는 선거구가 합쳐져 자기 지역 대표를 못 가지는 곳이 더 늘어난다. 인구는 줄어도 입법수요는 늘어난다. 군소정당과 시민단체들은 의원 정수 확대를 줄기차게 요구해 왔다...(아시아경제)
6. ‘일본이 핵무기를 개발할 가능성’ → 한국인, 65.4%가 ‘그렇다’ 응답.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핵무장에 관한 전망은 엇갈려... 제2차 대전 당시 원자폭탄 피폭을 겪은 일본 국민의 핵무장 지지율은 통상 10% 이하에 그쳤다. 하지만 고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해 5월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이 5년 내 핵무기 보유국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문화)
7. 유튜브, 한국만 ‘호구’? → 지난해 한국 요금 42.6% 올려. 아시아에서 제일 비싸. 프리미엄 월 요금 튀르키예 2500원, 베트남 4300원, 일본 1만600원, 한국 1만4900원, 미국 1만 8700원, 영국 2만 1900원... 사실상 한국에만 가족 할인, 학생 할인 상품도 없어.(문화)▼
8. ‘맹견 사육 지자체 허가제’ 도입 → 농림부 관련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도사견, 핏불테리어 등은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수술 등 요건을 갖춰 시·도 허가를 받아야. 준비기간 감안, 공포 2년 후부터 시행 예정.(세계)
9. 일본 달 착륙 성공, 우리는? → 2024년 1월 20일 착륙 성공, 세계 5번째 달 착륙국가에 이름 올려. 2022년 처음 성공한 한국의 대표 로켓 ‘누리호’는 달에 우주선 보내기엔 힘과 크기 역부족. 일본은 1970년대부터 로켓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 2001년부터는 ‘H-2A’라는 대형 로켓을 안정적으로 쏘고 있다. H-2A는 올해까지 48번을 쏴서 단 한 차례를 빼고 모두 발사에 성공했다. 이번 달 착륙선도 여기에 실어 보냈다.(경향, 사설)
10. 수입차, 역성장 계속 → 1월 수입차 신규 등록 1만 3083대로 전월보다 51.9% 감소, 전년 동월보다는 9.4% 줄어. 지난해부터 수입차 역성장 시작. 작년 등록대수 27만 1034대로 전년 대비 4.4% 감소. 현대차·기아의 공격적 신차 출시에 제네시스가 일정 부분 수입차 대체 효과를 발휘했다는 분석.(매경)
2/6(화) 외신
● 블룸버그 ·
- 삼성 억만장자 이재용, 주가조작 혐의 법원에서 무죄 선고
- ISM의 '원-투 펀치' 이후 채권 하락,
- Fosun, Ageas의 8억 달러 지분 매각 고려
● FT ·
- 사모펀드 소유자들은 배당금을 지불하기 위해 빚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 파월이 금리 인하 기대를 억제하려고 노력함에 따라 달러는 3개월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EU는 농부들의 항의 이후 농업 배출량을 철회했습니다.
● 알자지라 ·
- 우크라이나 대통령, 군사개편 계획 확인
- 헝가리 집권당, 스웨덴의 NATO 입찰에 대한 의회 회의 거부 (
- UN 사무총장, UNRWA 평가를 위한 독립 패널 임명
● 글로벌타임즈 ·
- 신장 지역에서는 무역과 GDP가 크게 성장하며 서방의 탄압이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 중국과 외국 실무자들이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중간에 만나 고대의 지혜를 세계와 연결합니다
- CSRC는 시장 조작과 악의적인 공매도를 처벌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6(화) 마켓
● FT ·
- 투자 불가능': 중국의 2조 달러 주식 매각으로 투자자들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 유로존 정부, 투자자 수요 확보 위해 서둘러 채권 매도
- 투자자들이 AI 과대광고를 지나쳐감에 따라 매그니피센트 세븐의 시장 지배력이 하락
● 블룸버그 ·
- ISM의 '원-투 펀치' 이후 채권 하락, Fedspeak: Markets Wrap (
- Tesla 반등에 베팅하는 트레이더들은 레버리지 ETF 옵션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 WeWork 집주인과 채권자는 구조 조정 노력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타임즈 ·
- 중국 은행, 첫 번째 '화이트리스트' 부동산 개발업체에 178억 6천만 위안의 대출 발행: 보고서
- 중국과 일본 기업, 경제교류 확대 속 대화
- 중국 최고 증권 규제 당국, '악의적 공매도' 단속하겠다고 다짐
2/6(화) 국내
● 세계 ·
- 칠레 산불로 최소 122명 사망…고온·강풍·난개발이 피해 키워
- 암호화폐 ‘루나’의 권도형 한국 오나…측근, 몬테네그로 교도소에서 한국 송환돼
- 파월 "3월 금리 인하 없다"…기대 일축
● 정치 ·
- 사우디 찾은 국방장관, 국가방위부·국방 장관과 잇따라 회담
- 박근혜, 대구에서 북 콘서트...옛 '친박' 일부 참석
- 尹, 오늘 설 특별사면 단행할 듯... 의대 정원 확대 규모 오늘 발표
● 경제
- “아이 낳으면 1명당 1억원씩” 부영그룹의 파격 저출산 대책
- 대웅제약, 지난해 영업익 1334억…전년 대비 26% 성장
- 100층 규모 랜드마크 ‘용산국제업무지구’ 내년 첫 삽···2030년 초 완공
● IT, 과학 ·
- 日서 거래 2조원 육박 ‘네카오 웹툰’ 글로벌 팬덤몰이 나선다
- 김홍일 방통위원장 "이통사 보조금 경쟁토록 단통법 시행령 개정해야"
- 제4이통 지원 약속한 정부 "'먹튀' 언급 시기상조"
● 사회 ·
- 이재용 '불법승계 의혹' 1심 무죄…"승계 목적 단정 못해"
- 밤사이 눈·비 소강상태...'대설주의보' 대부분 해제
- 의대 증원 '1천500∼2천명' 유력…의사들, 파업·소송전 나서나
2/6(화) 주요 언론
(조선)
- 1면 : ‘부영의 파격’ 쌍둥이 낳은 직원 통장에 2억 입금... “셋째부터는 집”
- 1면 : 민주당, 조국·진보당까지 끌어들일 위성정당 구상
- 1면 : 이재용 ‘불법 승계’ 19개 혐의 다 무죄
- 1면 : ‘늘봄학교’ 돌봄, 저녁까지 무료로 준다
- 사설 ① : 한 정당, 한 사람이 국가 선거제도 결정, 군사정권과 뭐 다른가
- 사설 ② : 이재용 전체 무죄, 국가 경제만 피해 끼친 反기업 ‘적폐 몰이’
(중앙)
- 1면 : 이재용 경영권 승계…“모두 범죄 증명 없다”
- 1면 : 돌고돌아 꼼수 위성정당…이재명의 악수, 여당도 책임 크다
- 사설 ① : ‘사법 리스크’ 벗은 이재용…신사업·경쟁력 확보 전념하길
- 사설 ② : 또 고삐 풀린 위성정당, 선거제 정치권에만 맡길 일인가
(동아)
- 1면 : 또 ‘48cm 투표지’ 위성정당 총선
- 1면 : 이재용 ‘부당합병-회계부정’ 전부 무죄
- 1면 : 임종헌 ‘사법농단’ 1심 집행유예… 재판 개입-판사 블랙리스트 무죄
- 1면 : ‘의대 증원’ 오늘 발표… “1500~2000명 규모”
- 사설 ① : 임종헌 집유… 일탈 있었으나 침소봉대된 사법농단 사건
- 사설 ② : 檢 ‘수심위’ 묵살하고 기소한 이재용, 19개 혐의 전부 무죄
- 사설 ③ : 이재명 “준연동형 유지”… 결국 4년 전 ‘떴다방 선거’ 되풀이하나
(경향)
- 1면 : 민주당, 현행 ‘준연동형 비례제’ 유지
- 1면 : ‘사법농단’ 임종헌 징역형 집유…재판 개입 혐의 대부분 ‘무죄’
- 1면 : ‘경영권 불법승계 혐의’ 삼성 이재용 무죄…법원 “부당합병 증거 부족”
- 1면 : ‘초1 늘봄학교’ 내달 2700개교 우선 적용
- 사설 ① : 이재명 ‘준연동형 비례’ 결정 옳고, 소수정당 길 넓혀야
- 사설 ② : 경제정의 시비 부른 이재용 삼성 합병 무죄 판결
- 사설 ③ : 임종헌 권력남용 단죄, ‘사법부 독립’ 다시 경종 울렸다
(한겨레)
- 1면 : ‘준연동형+준위성정당’ 택한 이재명 “칼 든 상대에 방패라도 들어야”
- 사설 ① : ‘준연동형’ 결정 이재명, 소수 정당에 양보해 취지 살려야
- 사설 ② : 납득하기 어려운 이재용 ‘불법 승계’ 전부 무죄 판결
- 사설 ③ : 한-러 ‘외교 설전’, 러시아 의도 경계하되 대응 신중해야
(한국일보)
- 1면 : '준연동형 비례제' 결심 이재명 "위성정당 죄송" 4번 사과
- 1면 : 임종헌 '사법농단' 의혹 유죄 중 최고위급... 결국 행정처 차장이 '몸통'
- 1면 : "꼭 경영권 승계만으로 볼 순 없다"... 법원 무죄에 이재용 옅은 미소
- 사설 ① : 만시지탄 새마을금고 감독 공조, “40년 전 판단 후회” 잘 새겨야
- 사설 ② : 위성정당 대놓고 예고한 이재명...결국 퇴행인가
- 사설 ③ : 이재용 19개 혐의 전부 무죄... 무리한 기소였나
※ 2/6(화) 키워드 : 이재용·불법승계·무죄 / 민주당·위성정당 / 사법농단·임종헌·집행유예 / 늘봄학교
엔비디아 신고가,골드만삭스 목표가 상향, 엔비디아 5% 급등…또 사상최고
골드만삭스 목표가 상향, 엔비디아 5% 급등…또 사상최고
세계적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목표가를 상향함에 따라 엔비디아가 5% 가까이 급등, 또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4.79% 급등한 693.32 달
n.news.naver.com
전기차 또 약세
테슬라 4%-니콜라 7%-리비안 4%, 전기차 일제 급락(종합)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조기 금리 인하 기대에 찬물을 끼얹자 미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함에 따라 미국의 전기차 업체의 주가도 모두 급락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65%, 니콜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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