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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207

by 원더풀라이프2024 2024.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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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7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0207

 

2024.02.07 U.S.Market

 

2024.02.07 U.S.Market
2024.02.07 U.S.Market

 

  • DOW ▲ 38,521.36 (0.4%)
  • S&P500 ▲ 4,954.23 (0.2%)
  • NASDAQ ▲ 15,609.00 (0.1%)
  • RUSS 2K ▲ 1,953.63 (0.8%)
  • PHLX 반도체 ▲ 4,338.27 (-1.1%)

 

  • 뉴욕증시, 실적·연준 발언 소화하며 강보합.뉴욕커뮤니티뱅코프 22%↓
  • 한국 축구, 결승 진출 좌절…
  • 윤 대통령, 오늘 신년대담 방송

 

  • 긍정적 기업 실적에 상승 마감
  • 닐 카시카리(미니애폴리스), 로레타 메스터(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신중한’ 금리인하 강조 -
  • 뉴욕 연은, 美 가계부채 사상 최고인 17조 5,000억 달러 기록 -
  • 쟈넷 옐런 재무장관,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우려 표명

 

  • 미 증시는 기업들의 긍정적 실적에 주목하며 상승 마감.
  • S&P 500 기업의 약 51%가 실적발표를 한 가운데 약 79%의 기업들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 이익성장률은 어닝시즌 직전 전년대비 1.2% 증가를 크게 상회한 5.6%에 달해.
  • 이 날 발언에 나선 카시카리, 메스터 등 연은 총재는 신중한 금리인하를 강조.
  • 다만, 옐런 재무장관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자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는 22% 넘게 급락.
  • 미 국채수익률과 달러는 소폭 하락. (다우 +0.4%, 나스닥 +0.1%, S&P500 +0.2%, 러셀2000 +0.9%)

 

  • 팔란티어(PLTR, +31%)는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견조한 AI 수요에 힘입어 시장 기대에 부합한 가이던스를 제공하며 급등.
  • 스포티파이(SPOT, +3.9%)는 지난 분기에 유료 프리미엄 가입자 수가 15% 늘고 손실 규모가 줄었다는 소식에 상승.
  • GE헬스케어테크 (GEHC, +12%)는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한 후 급등하였고
  • 듀폰(DD, +7.4%)은 호실적과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에 상승.
  • 브리티시페트롤륨(BP, +6.3%)은 시장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발표했으나 연간으로는 전년대비 둔화. 그러나 올해 상반기 35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배당금 상향 소식에 강세.
  • 도요타(TM, +7.8%)는 하이브리드 전기차 판매 급증에 힘입어 회계연도(3월결산)에 대한 실적 전망치를 상향.
  • 반면, UBS그룹(UBS, -5.5%)은 크레딧스위스 은행 인수에 따른 비용 증가로 2분기 연속 순손실 기록하며 하락.
  • 뉴욕커뮤니티뱅코프(NYCB, -22%)는 옐런 재무장관의 상업용부동산 시장 우려 표명에 재차 급락.
  • 중국 증시 급등에 힘입어 나스닥 골든 차이나 지수(HXC)가 5% 넘게 상승한 가운데 비리비리(BILI, +12%), 니오(NIO, +12%) 등 큰 폭 상승.

2월 7일 시황

  • 미국 국채 금리 하락에 반등
  • 금리 상승세 일단 주춤하며 소폭 상승 마감
  • 당국자들 발언은 여전히 신중한 언급 이어갔음
  • 로레타 메스터, 빠른 인하는 실수가 될 수도
  • 서두르지 않을 것이나 연내 3회 정도는 인하 예상
  • 너무 오래 유지하면 고용 시장 위협할 수 있어

 

  • 닐 카시카리, 인플레 진전은 놀랍지만 여전이 확인 필요
  • 그러나 기존 입장 재확인이라 금리 영향은 제한적
  • 540억달러 규모의 3년물 입찰 결과 수요 양호했다는 평가
  • 10년물 4.08%까지 내려가며 러셀2000 상대적 견조

 

  • 뉴욕 커뮤니티 방코프 재차 급락한 점은 부담
  • 업계 건전성 우려를 자극하는 것 아니냐는 인식
  • 다만 옐런은 상업용 부동산 관리 가능하다고
  • 씨티, 기술주들 포지셔닝이 지나치게 낙관적
  • 약간의 매도가 나와도 크게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

 

  • LPL파이낸셜. 아마존, 메타, MS, 엔비디아 주도 장세
  • 4 종목이 올해 지수 상승률 4분의 3이라고
  • 이 종목들이 더 가거나 다른 종목으로 분산되야할 시기

 

  • 또 2월은 약한 달이나 중기적으로는 낙관적 관점 유지
  • 도이체뱅크, 미국 침체 가능성은 이제 없다고
  • JP모건 내부적으로 증시 전망이 엇갈리는 점도 주목

 

  • 약세론자 콜라노비치와 의견이 다른 팀이 존재한다고
  • 다이와는 테슬라 지배구조 문제 부각되면 부담된다고
  • 혁신 성장 훼손 가능성에 목표가 245달러 → 195달러로
  • 그러나 낙폭에 따른 매수 유입되며 주가는 반등
  • 아크 인베스트, 2.5만달러 차량 출시가 확장 계기 될 것
  • 일라이 릴리, 필란티어 테크 등 실적 호조로 강세

 

2024년 2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올해 3월3일 ‘삼겹살데이’ 지켜보겠어 → 끊이지 않는 ‘비계 덩어리 삼겹살’ 문제를 지속적으로 보도해 온 경향신문 기사 제목. 비판이 커지자 정부가 삼겹살 기준안까지 마련했지만, 권고 차원에 그쳐. 현장에선 비계 덩어리 상술 여전... 유통 단계보다는 생산농가 단계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지적.(경향) ​

 

2. 월급쟁이 70% 이상이 자신의 능력이나 헌신에 비해 ‘연봉이 부족하다’ 생각 → 이 중 ▷‘매우 부족하다’ 18.9%, ▷적당하다는 25.7%, ▷2.2%는 약간 과분하다고 응답... HR 기술 기업 원티드랩, 직장인 1300명 설문.(동아) ​

 

3. 난방비 폭탄 주범, 창호 ‘에너지소비효율’ 아시나요 → 전기 제품처럼 ‘효율 스티커’ 문틀에 붙어 있어. 기밀,단열 성능에 따라 1~5등급. 1등급은 5등급에 비해 비교해 30~40%의 에너지 절감 효과. 즉 5등급 창호가 설치된 공간에서 난방비가 10만원이 나왔다면, 1등급 창호를 설치하면 난방비를 최대 4만원 절감할 수 있다는 말.(아시아경제) ​

 

4.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전면개편 → 올 국비 보조금 최대 650만원, 지난해보다 30만원 줄어. 지자체 보조금은 별도. 직영 AS센터 보유 개수 반영 등으로 수입 전기차에 불리하게 작용.(문화) ​

 

5. LPG 폭발사고는 화재보험 보상 불가? → 불가... 화재는 열이나 빛을 수반하는 연소현상인 '불로 인한 재앙'을 의미한다. LPG 가스 폭발은 불과 관계없이 일어나는 급격한 산화반응으로 화재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 금감원 화재보험 가입 유의사항 공개.(아시아경제) ​

 

6. 우주 오염... 머잖아 인공위성 100만개 육박 → 오존층 파괴하고 지구 환경에 악영향 우려. 로켓이 궤도 진입까지 발생한 배기가스의 3분의 2를 대기권 상층부에 방출해 성층권에 형성된 오존층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분석.(문화) ​

 

7. 역시 비싼 집 중에 비싼 집은 단독주택 → 지난해 100억 넘는 주택 거래 총 39건(서울), ▷단독·다가구가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연립·다세대 6건 ▷아파트 5건 ▷오피스텔·분양입주권 각 1건... 이 중 가장 비싼 집은 강남의 한 단독주택으로 300억원대가 넘었다.(헤럴드경제) ​

 

8. 일본 노인들의 위트 넘치는 짧은 시 ‘센류’(川流), 독서계 바람 → “연상이/내 취향인데/이제 없어”(92세, 야마다 요우), “손을 잡는다/옛날에는 데이트/지금은 부축”(76세, 가나야마 미치코), “자명종/울리려면 멀었나/일어나서 기다린다”(71세, 야마다 히로마사·71세)... 한국어 판 제목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문화)

 

9. 아이가 사라진 놀이터... 어떡할까 → 놀이터 철거하고 체육시설, 노인정, 주차장으로 만들자는 민원 늘어. 국토교통부, 주차장으로 변경 가능한 놀이터 면적을 현행 2분의 1에서 4분의 3까지 확대하는 방안 추진. 일각에선 우려의 목소리도.(문화) ​

 

10. 현대차, 7대 그룹 중 유일 ‘시총’ 증가 → 지난해 12월 28일 종가 대비 올 2월 5일 종가 현대차 그룹 시총 12.5조(증가), 나머지 6대 그룹은 모두 마이너스. 삼성 –22.4조, 포스코 -18.8조, LG –13.9조, SK -8.1조, 롯데 -5739억, 한화 –5170억...(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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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 외신

● 블룸버그 ·

  • Xi, 구조 베팅 구축으로 규제 당국과 중국 주식 논의
  • 월스트리트, 역사적인 시장 변화로 인도 대신 중국을 제압하다
  • 파산 위기에서 WeWork 인수 모색

 

● FT ·

  • Adam Neumann은 파산 위기에서 WeWork를 인수하려고 합니다.
  • 알래스카 항공 공중 폭발 사고에 연루된 보잉 제트기에서 볼트가 누락되었습니다
  • 미국 항소법원, 선거개입 사건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면책특권을 부인하다

 

● 알자지라 ·

  • 카타르, 휴전 제안에 하마스 반응 '대체로 긍정적'
  • 미시간 학교 총격범 어머니, 과실치사 혐의로 유죄 판결
  • 아르헨티나 대통령,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할 계획

● 글로벌타임즈 ·

  • 춘절을 맞아 집으로 가는 길에 결속력과 회복력이 빛난다
  • 홍콩 CEO, 메시 경기 실패 후 팬들의 환불 요구 지지
  • 2024년 시작되는 새로운 중국-미국 경제 회담은 문제가 있는 세계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냅니다

 

2/7(수) 마켓

● FT ·

  • 부채로 인한 배당금 요약으로 사모펀드를 지탱하다
  • 거래자들은 3월 금리 인하 희망을 포기했지만 연준에 대한 베팅을 계속했습니다.
  • 중국 증시, 중국 지원 기대에 반등

 

● 블룸버그 ·

  • 채권은 420억 달러 규모의 국채 매각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장 랩
  • NYCB, 45억 달러 규모의 주식 매각을 1997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연장
  • 부동산은 캐나다 은행이 관리할 수 있는 위험이라고 규제 기관은 말합니다.

 

● 글로벌타임즈 ·

  • 중국산 해저 석유 시추 장비, 잔장(Zhanjiang)에서 사용
  • 워싱턴의 직원 이탈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이 더욱 혼란을 겪게 될까요? 
  • 중국, 헝친의 광둥-마카오 협력 지역을 통해 수입되는 특정 상품에 대한 세금을 면제

 

2/7(수) 국내

 

● 세계 ·

  • EU, '살충제 의무 감축법' 사실상 폐기…'트랙터 시위'에 굴복
  • 바이든 또 '아차차'…28년 전 고인 된 미테랑과 마크롱 헷갈려
  • 암 진단 英 찰스 3세 공식활동 ‘스톱

 

정치 

  • 민주 '준연동형·위성정당' 선거제 채택…실무 첫 회의
  • 민주 “한동훈 스타벅스 발언은 서민 비하”…국민의힘 “꼬투리 잡아 흠집”
  • 정부, 탈북민 10년 면접 결과 공개‥"북한 민생 나아졌다는 건 착시"

 

● 경제 ·

  • 중국으로 `줄줄` 새는`K-반도체` 기술…산업기술 적발건수 최다
  • 포스코노조 "'깜깜이 심사' 감시 지속…포스코 '뿌리'는 철강"
  • 제주항공, 매출액 1조7240억...창립 후 사상 최대

 

● IT, 과학 ·

  • 눈치보기? 실효성?…공시지원금 일제히 상향
  • 카카오게임즈, 신임 대표로 한상우 최고전략책임자 내정
  • 유해 콘텐츠 도마 오른 틱톡 "딥페이크엔 라벨, 청소년 성착취물은 무관용 차단"

 

● 사회 ·

  • 尹 "노사 문제 '사회 지속가능성' 큰 틀에서 논의돼야"
  • 의대 증원 현실화 대학병원 비상회의…전공의 달래기⋅의대생 인프라 확충 숙제로
  • 내년 의대 입학 정원 2000명 늘린다… 총 5058명으로 
  •  
 

조현우에 감사하라, 그가 아니었다면 0-5로 졌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요르단 쇼크'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3 카타르 아

n.news.naver.com

 

 

장중 가장 큰 폭으로 움직이는 주식: 

 

팔란티어
 - 이 데이터 분석 제공업체의 주가는 해당 분기에 6억 8,84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후 24% 이상 급등했는데, 이는 이전에 Refinitiv로 알려진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6억 2,240만 달러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2024년에 대한 가이던스는 예상과 거의 일치했습니다.



코히어런트
 - 코히어런트가 예상보다 높은 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주가는 17% 상승했습니다. 이 소재 회사는 2분기에 주당 36센트의 수익을 기록했는데, 이는 StreetAccount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주당 26센트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11억 3,000만 달러의 매출은 컨센서스 예상치인 11억 2,000만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GE 헬스케어 기술
 - GE 헬스케어 테크놀로지스 주가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에 따라 11% 이상 급등했습니다. 이 의료 기술 회사는 4분기에 주당 1.18달러의 조정 순이익을 발표했는데, 이는 FactSet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주당 1.07달러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52억 1,000만 달러의 매출은 컨센서스 예상치인 50억 9,000만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Li Auto
 - 중국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의 미국 상장 주가는 도이체방크의 투자의견이 보류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된 후 9% 상승했습니다. 이 은행은 최근 실적 부진 이후 주가가 매력적인 진입점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포티파이 기술
 - 이 음악 스트리밍 회사의 주가는 가격 인상과 비용 절감 조치로 4분기에 손실을 줄이는 데 성공한 후 6% 상승했습니다. 유료 프리미엄 가입자 수도 15% 증가한 2억 3,600만 명으로 팩트셋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듀폰 드 네무르
 - 듀폰 드 네무르(DuPont de Nemours)는 분기 수익이 기존 가이던스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하고 자사주 매입과 배당금 인상을 발표한 후 화학주 주가가 6% 상승했습니다. 4분기에 이 회사는 주당 87센트의 조정 순이익을 기록했는데, 이는 주당 순이익 가이던스인 85센트에서 87센트에 비해 높은 수치입니다.

BP
 - 이 석유 대기업의 주가는 BP가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 속도를 높인 후 약 6.4% 상승했습니다. 이 회사는 올해 상반기에 35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BP의 연간 수익은 감소했습니다.

윌리스 타워스 왓슨
 - 윌리스 타워스 왓슨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주가가 6% 상승했습니다. 이 보험 서비스 회사는 주당 7.44달러의 조정 순이익을 보고하여 팩트셋의 주당 순이익 컨센서스 추정치인 7.05달러를 상회했습니다. 29억 1,000만 달러의 매출은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29억 9,000만 달러보다 높았습니다.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
 -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이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배당금을 인상한 후 주가는 5% 상승했습니다. 이 부동산 투자 신탁은 주당 3.69달러의 운영 자금(FFO)을 보고하여 StreetAccount의 예상치인 주당 3.33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분기 배당금도 1.90달러에서 1.95달러로 인상했습니다.

클린스파크
 - 이 비트코인 채굴업체의 주가는 미시시피에 있는 3개의 비트코인 채굴 시설과 조지아주 달튼에 있는 새로운 채굴 시설을 인수하고 기존 달튼 캠퍼스를 확장한다고 발표한 후 장중 10% 이상 상승했습니다. 클린스파크는 이번 합병과 확장을 통해 올해 상반기 내로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컴퓨팅 성능을 측정하는 현재 운영 해시레이트를 두 배로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나이티드 소포 서비스
 - UBS가 배송 회사를 중립에서 매수로 업그레이드 한 후 주가는 4.6 % 상승했습니다. 이 은행은 UPS가 마진 확대와 수익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비용을 절감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UBS는 또한 목표 주가를 160 달러에서 175 달러로 인상하여 월요일 종가 대비 거의 26 %의 상승 여력을 시사했습니다.

체크 포인트 소프트웨어 기술
 - 체크 포인트 소프트웨어 기술 4 분기 비 GAAP 수익이 주당 2.57 달러로 2.47 달러의 FactSet 컨센서스 추정치를 상회했다고보고 한 후 주가는 2.4 % 상승했습니다. 6억 6,350만 달러의 매출은 분석가들이 예상한 6억 6,21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Check Point는 또한 새로운 CEO를 찾기 위한 승계 절차를 시작하고 있으며, 현재 최고 책임자인 길 슈웨드가 회장직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DocuSign
 - 이 소프트웨어 회사의 주가는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직원의 6%를 해고하겠다고 발표한 후 3% 이상 하락했습니다. 또한 이 회사는 이전 분기 실적이 확정되어 발표되면 이전 가이던스를 "충족하거나 초과"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UBS
 - 미국에서 거래되는 이 스위스 은행의 주가는 5% 이상 하락했습니다. 이 은행은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수익도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한편, 이 은행은 배당금을 인상하고 2024년 하반기에 최대 10억 달러까지 자사주 매입을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FMC
 - 이 화학 제조 회사의 주가는 FMC가 예상보다 부진한 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부진한 가이던스를 발표한 후 10% 하락했습니다. FMC는 11억 5,000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1.07달러의 조정 순이익을 보고했습니다.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매출 1달러에 주당 1.08달러의 순이익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美 항소법원 "'시민 트럼프', 대선 전복 혐의 면책 안 돼"(상보)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이 '대선 결과 뒤집기' 혐의를 받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면책 특권 주장을 기각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즉각 상소 방침을 밝혔다. 오는 11월 미 대선 판도를

n.news.naver.com

 

 

[2/7(수)  주요 언론


(조선)
- 1면 : 尹도 우려했던 검찰 ‘묻지마 항소’...이재용에 또 적용하나
- 1면 : ‘천궁-Ⅱ’ 미사일 4조2500억 사우디 수출... “10조까지 늘어날 것”
- 1면 : 19년 만의 의대 증원… 올해부터 2000명 늘린다
- 1면 : 尹정부 첫 노사정 대화
- 사설 ① : ‘사법 농단’ 의혹 키우더니 나 몰라라 하는 ‘김명수 키즈’들
- 사설 ② : ‘떴다방’ 위성 정당 난립, 50㎝ 넘는 투표용지 나올 수도
- 사설 ③ : 의사들이 집단 이기주의 넘어서는 모범 보여주길

(중앙)
- 1면 : 의대정원 2000명 늘린다…의사 1만명 확보 충격요법
- 1면 : 애플‧MS의 이사회 80%는 CEO 출신…삼성은 교수‧관료 70%
- 사설 ① : 잇따른 ‘전부 무죄’…자성과 자숙의 시간 절실한 검찰
- 사설 ② :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의료계도 대승적 협력 해야

(동아)
- 1면 : 의대 2000명 더 뽑는다… 現고3부터 5058명 선발
- 1면 : ‘트럼프 최측근’ 오브라이언 “美전력, 中억제에 초점”… 주한미군 조정 시사
- 1면 : 탈북민 72% “탈북前 1년간 식량배급 못받아”
- 1면 : 최재원-구본상 복권… 김기춘-김관진 사면
- 사설 ① : “韓, 동맹 위해 할 일 많다”… 트럼프 복귀 땐 더 커질 청구서
- 사설 ② : ‘삼성 합병’ 증거·법리 다 배척당한 檢, ‘기계적 항소’ 지양해야
- 사설 ③ : 27년 만의 의대 2000명 증원… 세밀한 로드맵 필요하다

(경향)
- 1면 : 내년 의대 2000명 늘려 5058명 뽑는다
- 1면 : 경사노위, 의제 확정…사회적 대화 시동
- 1면 : 윤 대통령, 김기춘·김관진 특별사면
- 1면 : 가습기살균제 참사 ‘국가 배상 책임’ 첫 인정
- 사설 ① : 윤 대통령 김관진·김기춘 사면, ‘남용·편파’ 소리 안 들리나
- 사설 ② :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의협은 대승적 수용하라
- 사설 ③ : ‘가습기살균제 피해 국가 책임’ 물은 첫 판결 울림 크다

(한겨레)
- 1면 : 내년 의대 입학 정원 2천명 확대…의협 “총파업”
- 1면 : ‘가습기 살균제’ 국가 배상책임 첫 인정…“성급하게 안전성 보장”
- 1면 : 가족이니까…자식명의 빚까지 끌어오다 ‘해체’
- 1면 : 세월호 불법사찰·블랙리스트·댓글공작…‘설맞이 특사’로 죄 씻었다
- 사설 ① : 단 하루도 형 살지 않고 사면받는 김관진·김기춘
- 사설 ② : 국민 지지하는 의대 증원,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 사설 ③ : ‘사법농단 실체 없었다’는 법원,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나

(한국일보)
- 1면 : 의대 정원 내년부터 2000명 늘린다... 10년 뒤 의사 1만 명 추가 배출
- 1면 : 가습기 살균제 국가 배상책임 첫 인정... "안전한 듯 방치해 피해 키워"
- 1면 : 혼자는 버겁다, 뭉치면 다르다... '벨트'로 맞서는 與 총선 도전자들
- 1면 : '댓글공작' 김관진·'블랙리스트' 김기춘, 설 특별사면... 법무부 "약속사면 아냐"
- 사설 ① : 드디어 공개된 '2000명 의대증원'… 이번엔 물러섬 없어야
- 사설 ② : 김관진 김기춘 상고포기 일주일 뒤 사면... 총선용 아닌가
- 사설 ③ : ‘아이 낳으면 1억’ 부영발 출산장려금, 세제 지원 검토할 만

※ 2/7(수) 키워드 : 의대·2000명·증원 / 김기춘·김관진·국정농단·특별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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